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0 시즌 === 프리시즌에 들어서자 1티어로 올라섰다. 변화된 정복자는 이미 고정 피해를 지녔고 전투 지속력이 중요한 올라프와 더욱 잘 맞다고 평가되며, 11월 24일 기준으로 OP.GG 정글 1티어 1위로 올라선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오브젝트 컨트롤과 빠른 정글링이 중시되는 현 메타에 초반 난전 능력이 탁월하고 기존 1티어 정글러와의 상성도 나쁘지 않은 정글 올라프의 입지는 크게 상승하였으나, 탑 올라프는 아직 정글에 비하면 성적이 좋지 못한 상태이다. ~~물론 '''정글에 비해서''' 성적이 좋지 못할 뿐 이쪽도 가뜩이나 악랄한 맞다이가 더 강해졌다는 건 변함없다.~~ 같이 1티어에 있는 에코와는 다르게 대회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편. 10.2 패치 기준 정글, 탑 모두 2티어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10.3 기준 탑은 4티어로 급락했다. 10.9 패치 기준 다시 정글 올라프가 1티어로 올라왔다. 승률은 52.5%에 픽률은 4.5%이다. 하지만 탑 올라프는 여전히 3~4티어로 잘 쓰이지 않고 있다. 10.10 패치 기준 정글은 2티어에 탑은 표본이 매우 낮아 2~5티어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10.14 패치 기준 정글 성적이 나빠졌다. 혜성같이 등장한 [[볼리베어]]가 올라프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고 거기다가 [[그레이브즈]], [[에코(리그 오브 레전드)|에코]]와 같이 올라프가 잡기 힘든 챔피언들이 1티어로 당당히 주름잡고 있어 선픽을 하기 부담스러운 편. 그리고 올라프가 메인으로 선택하던 정복자가 12스택으로 변경되면서 정복자의 흡혈 의존도가 높은 올라프의 승률이 하락했다. 그나마 최악의 카운터인 [[트런들]]이 지속된 너프로 티어가 크게 떨어진 것이 위안이다. 10.17 패치 기준 승률이 더 떨어졌다. 올라프가 대부분의 AP 정글러들을 상대하기 좋은 편도 아닌 데다가 난입 자체의 성능과 연구가 진행되면서 많은 챔피언들이 난입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올라프 같은 뚜벅이 정글러들의 티어가 하락했다. LPL 기준으로 기동성이 부족한 올라프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난입 올라프가 사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